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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2-90회, 대통령의 결단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2.07.31
  • 조회수 : 218

<天機포럼 安保時論 22-90회, 대통령의 결단

​​2022. 7.27(수)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결단하지 못하면 망한다

不能獨斷

周 武王과 太公과의 대화 내용이다. ‘현명한 사람을 얻고도 간혹 국가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혼자 판단하여 결단하지 못하고 남의 말에 의지하여 결단하는 자는 재앙을 당한다’.

不能獨斷,以人言斷者殃也

남의 말에 의지하여 결단하는 경우에 대해, 제거할 것을 결정하지 못하여 남의 말에 의지하여 제거하며, 취할 것을 결정하지 못하여 남의 말에 의지하여 취하며, 해야 할 일을 결정하지 못하여 남의 말에 의지하여 행하며, 처벌할 사람을 결정하지 못하여 남의 말에 의지하여 처벌하며, 상 줄 사람을 결정하지 못하여 남의 말에 의지하여 상을 주는 것이다.

- 出典: 《說苑》<제1권 君道>15. 不能獨斷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권이 망쳐 논 국가조직 및 국정시스템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새 질서를 구축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민주당 및 좌파세력은 자신의 기득권 보호를 위해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자칫 이를 정리하지 못하면 정권의 안정 및 존폐의 위협을 받은 경우가 허다하다

정권 초기에 제반 문제를 처리 못하면 향후 순조로운 국정운영은 기대하기 어렵다. 할 일은 정의를 세우는 破邪顯正과 잘못의 근원을 없애는 斬草除根이다. 너무 과하다는 지적에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히 쓸어버려야 한다.

국민의 경찰로 제자리를 찾기 위한 조직개편에 경찰수뇌부의 행동은 결코 용납되면 안된다. 치안지역을 벗어나 고위 지휘관이 모임을 갖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행안부장관의 쿠테타 발언은 심하다 하더라도 모임은 국내치안을 혼란하려는 모의로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을 국민은 보고 있다.

대통령의 국기문란 언급은 정당한 것이며, 대다수 국민은 경찰의 집단행동을 좌시하지 않고 있음을 명심하고 자숙하기 바란다. 대화나 정무적 판단 운운하는데 주저하지 말고 대통령은 결단해야 한다. 주동세력은 반드시 형사처벌 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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