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이든 국가 간이든 어떤 사안에 대해서 생각이 모두 다 같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의견 충돌이나 분쟁이 있을 턱이 없을 터이니.
하지만 인간은 불행히도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보고 듣고 싶은 대로만 듣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사실 아닌 것도 자꾸 사실이라고 우기다가 보면 나중에는 자기 자신도 그게 사실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의견충돌이나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이다.
어떤 집단에서 그 소속 원들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반복해서 듣는다면 사실의 진위를 떠나서 그 소속 원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하게 되는 것이다.
독도의 경우가 그렇다. 일본에도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터이지만 역사적인 사실을 모르는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계속해서 반복 주입된 거짓을 이제는 진실로 확신하게 되어버린것 같다.
이것이 다른 것이 아니고 국가 주권과 영토에 관한 문제이므로 이제는 어느 양심 있는 지도자가 독도는 역사적으로 일본 영토가 아니고 한국령이 맞다. 라고 사실대로 이야기하기도 어렵게 되어 버렸다.
게다가 현 일본 수상 노다 요시히코씨는 한발 더 나가서 국제 사법제판소에 제소까지 했으니 이 분 스스로 한발 물러서는 것은 아마 불가능 할 것이다.
노다씨가 독도가 한국령이 맞는 것을 알면서 그렇게 했는지 아니면 노다씨 자신도 잘못 주입된 억지 주장의 영향으로 독도가 일본령이라고 믿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만일 지금 와서 “그래 독도는 역사적으로 한국령이 맞다.” 라고 했다가는 일본 우익들에게 칼 맞아 죽을 지도 모른다.
일본이 오랫동안 각종 언론을 동원해서 거짓말로 국민들에게 사실을 왜곡 했으니 그것을 해결 하는 것도 일본 언론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일본의 어느 개인이나 언론기관도 일본인들의 독도문제에 관한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 잡는 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한 것을 취하하고 일본에서 언론을 통해서
“한. 일간 독도 문제에 관한 대 토론회”를 개최 할 것을 제안 한하고 싶다.
이 토론회를 통해서 과거 일본이 발행한 각종 사료를 근거로 이제까지 일본이 주장했든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일본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납득시키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본도 그들 나름대로 주장을 뒷받침 할 자료를 가지고 있을 터이니 이 기회를 통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마음껏 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이 토론회를 거부 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사료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물증을 보면 일본의 일부 극우주의자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일본 국민들도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하리라고 생각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일 양국에서 교대로 토론회를 개최 할 수 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문제가 두고두고 한,일간의 미래에 악영향을 끼치는 골칫덩어리가 될 것이다.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OMMENT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 유해한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