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며 자신의 정치적인 견해를 자유스럽게 밝힐 수 있고 자유로운 집회 결사와 노조 활동의 보장하고, 경제적인 풍요로운 것 등으로만 되는 것일까?
물론 위에 열거 한 것들이 민주주의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건들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런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는 무엇보다도 위에 적시한 요건들을 꽃피울 기본적인 바탕이 먼저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필자가 생각하는 그 바탕은 도덕 윤리 의식이다.
필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주변을 보면 울타리에 떡볶이를 먹고 버린 종이컵이 꽂혀있고, 음료수 빈 깡통, 컵라면의 컵, 어묵 꼬챙이 등이 마치 쓰레기통을 방불 할 정도로 버려져 있다.
이건 말할 필요도 없이 초, 중, 고등 학생들이 한 짓일 것다.
그리고 쓰레기를 담은 커다란 비닐 봉투나 전자제품을 담았든 스치로폼 상자 등을 의도적으로 울타리 안으로 버린 것 지천으로 널려있는 담배꽁초는 말할 필요도 없이 지각없는 어른들의 짓일 터이다.
불법주차 특별 단속이란 현수막이 붙어 있는 바로 아래에 반대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당당히 주차를 해놓은 몰염치한 짓을 하는 사람도 역시 몰지각한 어른 들일 것임에 틀림없다.
선거 때나, 청문회 때가 되면 다른 사람들의 흠집을 찾아서 비난하기에 바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시민 의식이 이정도인데 입으로만 민주주의 선진국을 왜치고, 남의 흠결을 찾아낸다고만 해서 진정한 선진국, 민주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이 그렇게 된 것은 학교 성적만을 생각하는 교육 탓이 클 것이라고 여겨지며 이는 바로 부모들 잘못일 것이고, 어른 들이 그 모양인 것은 돈만 벌고 출세만 하면 바로 성공인양 잘못 생각하고 있는 우리들의 가치관 탓일 터이니 그것이 바로 서지 않고는 아무리 선진국 민주사회 타령을 해보아야 백약이 무효일 터이다.
진정한 민주사회, 선진국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사회,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먼저 다 하는 사회 그리고 나 혼자만 잘사는 사회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사는 사회 일 것이다.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편적 복지, 무상 복지가 우선이 아니라 기성 사회의 의식 전환, 도덕 재무장과 자라는 어린 아이들에 대한 시민교육, 윤리 교육이 앞서야 한다고 본다.
자라나는 세대에 우리나라의 앞날이 달려 있고 이 세대를 바로 키우기 위해서는 올라른 인성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더 중요 한것이 없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들, 아니 기성세대의 반성과 의식 전환 윤리의식의 제고가 무엇 보다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本立而道生이라는 말처럼 기본이 제대로 되어야 그 밖의 것이 제대로 되지 기본이 안된 곳에 무엇이 되겠는가?
작은 것부터 바로 되어야 큰 것이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작은 잘못이라도 잘못된 것은 당장 고치는 운동을 전개 할것을 제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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