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立春이다.
서울에는 어제저녁 폭설이 내려 봄다운 느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봄은 눈과 추위를 뚧고 찾아온다.
남녁 오동도에는 벌써 동백꽃이 피었다지 않는가.
곧 매화도 필 차례이다.
매화는 봄을 제일 먼저 마지한다 하여 春魁[춘괴]라 부르는이도 있다..
아무튼 입춘은 24절기중 제일 첫째 철기로 구정에 버금가는 명절로 친다.
立春大吉이라 立春榜을 집안 곳곳에 부치고 새해의 다복을 빈다.
금년에는 瑞雪까지 겹쳤으니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
선사연이 어려운 이 시대의 등대가 되기를 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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