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는 백성들이 국왕과 벼슬아치들을 위해서 존재했다고 할 수도 있다.
남북 공히 우리가 지금 조선 시대와 같은 여건에서 살고 있다면 지나친 말일까?
한반도의 북쪽은 태조 김일성에의해 창건된 김일성민족의 김씨 세습 왕조이고 남쪽은 국민들이 공무원들을 위해서 살아가는 전근대적인 관존민비의 나라이고..
그러므로 이번 발생한 윤창중 사건도 이런 현상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나 아닐지?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이 진실이란 전제로 보면 윤창중이란 사람이 정신병자가 아닌 담에야 아번 일이 인턴 여성을 조선시대 관리들처럼 객고를 풀기 위한 목적의 기생정도로 생각했다고 보지 않고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다.
필자가 1991년 초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근무 하든 때의 이야기이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아주 높신분이 베트남을 방문 한적이 있는데 그분은 당시 호치민에서 제일 좋은 호텔인 사이공강에 떠있는 선상에 만들어진 Floating Hotel에서 체류 하였다. 후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현지 공관원이 수청들 현지 여성을 구해서 객실에 넣어 주었다고 한다.(세월이 지나 입증 할 방법이 없고 현재 생존해 계신분이므로 이름을 밝 힐 수는 없다.)
지금 세월이 많이 흘렀고 공직사회도 변했으리라고 믿고 싶지만, 혹여 아직도 그런 폐습이 암암리에 남아 있지나 않은지 눈씼고 지켜볼일이다. 성경 말씀처럼 :제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타박하는 것이 우리 인간일진데, 지금 제철만난듯 이 떠드는 정치인들과 얼론인들 그리고 논객들도 혹시나 자신은 책잡힐 일을 한적이 없는지 아직도 하고 있지나 않은지 되돌아 볼 일이다.
차제에 국민들 피땀을 마치 제주머니돈이나 쌈지돈처럼여기며 위세를 부리는 공직자나 정치인들 제발 정신차리는 계기가 된다면 이사건은 없었기 보다는 못하겠지만, 전화위복의 계기는 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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