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재용 씨라면 아들을 치졸한 방법으로 영훈 국제학교에 입학시키지 않고 차라리
아들에게 원대한 꿈을 심어주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안학교를 만들어 교육 시키겠습니다.
장차 삼성그룹의 후계자가 될 아이인데 제도권 학교의 졸업장이 없다거나 스펙이 나쁘다고 먹고 살 걱정을 할 일이야 없지 않겠습니까?
삼성그룹 부회장의 이라면 삼성에서 모든 교육비를 부담하면서 이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대안학교를 설립하여 국적을 초월해서 능력 있는 선생님들을 모아 놓고 희망하는 그룹 임직원 자녀들이나 외부인들 중에서 선발해서 앞으로 우리나라와 삼성의 앞날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배양하는 것 한번 쯤 생각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왜 굳이 대안학교라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식으로 인가 받은 학교라면 교육 행정가들이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하면서 사사건건 간섭을 해댈 것이 분명하니까요.
이 재용씨가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아들을 영훈 국제 중학교에 입학 시키려 했든 것은 우리나라 공교육이 그만큼 부실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재의 공교육은 막대한 세금을 먹는 부실 덩어리란 이야기에 다름없습니다.
대안학교를 설립한 다음에는 아이들을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우선 교실을 박차고 나와서 손에는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 생물 도감을 들고 산과 들을 마음껏 뛰어 다니면서 자연을 배우고 신체를 단련한다. 선생님들은 새이름, 곤충이름, 짐승이름 꽃 이름,, 풀이름, 나무 이름, 암석의 종류, 토양의 종류 등등을 우리말, 영어, 라틴어 학명 등을 알려 주며 그 유래 등을 알려 준다.
2. 1년 중 6개월 정도는 국외로 대리고 나가서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사귀고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을 익히도록 한다. 특히 현지의 재래시장과, 전문 매장, 관광지, 산업시설 등을 탐방하면서 현지의 친구들의 사귀고, 인문 지리 산업 등에 관한 식견을 넓힌다.
몽골 초원에서는 밤 하늘의 별을 보고 별자리에 얽힌 각국의 신화들을 공부하며 꿈의 영역을 저 우주 공간으로 벏힌다.
이렇게 여행을 하는 중에 각 과목 담당 선생님들이 현당에서 보고 느낀 것과 연결해서 인문학,수학, 음악 미술 등 상황에 맞는 교육을 한다.
3. 귀국 후 아이들이 여행 중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정리 총화 하도록 해서 여행중 배운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한다.
4. 각자의 소질과 취미를 고려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악기를 배우거나, 회화, 조각, 공예 등
적어도 한 가지 이상 평생을 두고 몰두 할 수 있는 기능을 선택해서 익힌다.
5. 각 분야의 훌륭한 멘토들을 초청해서 강의를 등고 각자 평생을 두고 스승으로 삼을 만한 분들과 결연을 해 준다.
뭐 일류 대학 졸업장이나, 외국 유명대학의 학위가 꼭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런 졸업장이나 학위를 받아도 필경은 어딘가에 취직해서 밥벌이하는 도구 이상은 아니니까.
세상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학벌이 아니라 실력이고, 지식이 아니라 지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부터 직원 채용 할 때 학교 졸업장을 아주 무시 해버리고 학력무관 실력위주로 인재를 선발하면 수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막대한 예산을 축내면서도 해결하지 못한 우리나라 교육문제 해결에 단초를 마련해 줄 수 있지 않을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말도 안 되는 아이들을 양산하는 현재의 공교육을 대체 할 수 있는 대안이 수립되어야 “사배자”니 뭐니 하는 얄궂은 용어도 사라질 것이다.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OMMENT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 유해한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