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학교의 무분별한 통폐합에 대한 의견
중국의 경우 소수민족이 단 한사람이 남아도 학교를 요구하면 학교를 유지하여 줍니다.
소규모 벽촌이나 섬마을 시골학교는 소수민족과 마찬가지로 컨텐츠의 보고이자 다양성의 원천입니다.
다양성과 컨텐츠를 일률적인 통념적인 잣대로 잘라내고 물리적으로 계산하여 정리하는 것은 재고해야 합니다.
한번 사라지면 소수민족이나 다양성은 복구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량성과 편의성을 앞세우는 또 하나의 지나친 우경화를 경계합니다.
님비현상과 다양성보호는 다른 차원입니다.
시골 면단위나 섬마을에 유일하게 남은 학교를 단순계산으로 폐교 통폐합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대부분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은 소수민족이 사라지고
대부분이 억압적 독재라고 생각하는 중국은 소수민족이 번성하는 것에 대한 통찰이 필요합니다.
북경운아 김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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