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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를 예방하려면
  • 작성자 : 권대우
  • 작성일 : 2013.07.25
  • 조회수 : 8898

너무나 상식적인 것에 대해 세상일에 대해 관여 하지 않는 것이 없는 언론기관에서도 종편에서도 아무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어서 한마디 써 본다.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좋은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물건 소중한 물건일수록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꼭꼭 숨겨 놓는 것이 상책이다.

물론 도둑놈이 들어와서 훔쳐간다면 경찰에서 잡아 주고 찾아 줄 수도 있겠지만

못 찾을 수도 있고 찾더라도 훼손 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요즈음 젊은 아가씨들이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담배뿐 아니라 술집에서 술 마시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마치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것으로 ‘나도 남자보다 못할 것이 없다.’라면서 유세하는 것 같다.

하지만 술 마시고 담배 피운 다고해서 달라 질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돈만 축나고 건강만 해칠 따름이다. 男年長大 莫習樂酒란 말이 있듯이 예로부터 성장해서 술 마시고 즐기는 악습은 배우지 말라고 했다.

 

자고(自古)로 주색잡기(酒色雜技)와 범죄와는 어느 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즈음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물론 성범죄는 있어서도 안 될 일이고 용서 받을 수도 없는 반인륜 범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성범죄 사건 보도를 접할 때마다 떠오르는 의문 사항이 있는데 “왜 젊은 아가씨가 밤늦도록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가?” 이다. 그리고 “왜 늦은 밤에 모텔이나 원룸까지 동행을 했는가?” 이다.

그리고 왜 젊은 아가씨가 아슬아슬한 반바지나 미니스커트를 입고 뭇시선을 끌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물론 무엇을 입든 그건 본인의 자유다. 그리고 그런 것을 입었다 고해서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술을 마시고 모텔까지 동행을 했다고 해서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강제적으로 성추행을 하거나 성폭행을 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범죄의 희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그런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일단 성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희생이 되면 그 범죄자를 처벌 한들 본인의 피해가 원상회복되는 것이 아니므로 본인이 주의해서 그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일일 것이다.

 

소중한 것일수록 남의눈에 띠지 않게 잘 숨겨 둘 필요가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잃고도 안 고치는 것보다는 나을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외양간 보수해서 소를 잃지 않는 것만은 분명 못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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