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내용을 남겨주세요. 최대 글자수를 초과하였습니다.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좋은글 소개> 심장
  • 작성자 : 창강
  • 작성일 : 2013.08.25
  • 조회수 : 9312
 
심장................

 
심장만큼 정의 하기 힘들고 다양한 단어도 드물다.
생체상의 심장이야 의사들의 설명을 들으면 된다. 이 말고도 심장에는 엄청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정서적이고[emotional] 지성적인 것[intellectual], 본질적인것[essential] 중심적이고도 가장 심오한 것[central or intermost] 등의 뜻이있고 심지어 사랑[Love] 과 용기[Courage] 도 의미한다.
 
심장은 인간의 처음이고 마지막을 장식 하는 것 만은 분명하다.
그러니까 심장[heart]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두가지가 있는 셈이다.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심장과...살아가는데 필요로 하는 심장이 따로 있는데 용어만 같이 쓰는 것 같다.
 
우리가 사랑을 하거나 환희를 하고 두려워하고 미워할때에는 언제나 가슴부터 두근 거린다.
그래서 심장은 눈 보다 더 잘 보는 기관이라는 말도 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심장이 제일 먼저 알아 차린다는 뜻이다.
 
Lord Chesterfield 같은 사람은 "심장은 여자들의 전부[whole of women]이고 심장말고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도 인도되지 않는다[guided by nothing else] 그리고 남자들도 "심장이 理解와의 싸움에서는 항상 심장이 이긴다" [Heart triumphs in every struggle with the understanding]라고 말하고 있다.
 
정확히 무었을 뜻하는지는 좀더 곰곰히 새겨볼 일이다.
그런가 하면 Shakespeare 같은 이는 All offences come from the heart [모든 죄는 심장으로부터 온다]?
쎄이크스피아 같은 천재들의 말은 범인이 알아 듣지 못할 경우가 많다.
 
<2013. 8. 24  Yun Park>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