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 잘해서 천냥빛을 갚는분이 있는가하면
말한마디 잘못해서 입신양면의 문턱에서 주저앉고 본인과 가족의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키고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하고 깊은 상처를 남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연일 SNS 계정과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사회지도층 이라는 사람들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보여짐에 유구무언 입니다
어른들의 설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자비심과 경청에 익숙해있는 분들은 바른언행과 몸가짐으로 남을 배려하고
본인은 낯은자세로 임하며 살아갑니다
사실 경청이라는것은 실로 쉬운것같아 보이지만 정신수양과 바른 자세와 태도
그리고 사려깊은 마음을 견지해야 가능합니다
경청에 익숙해있는 사람들은 나름의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상대의 표현이나 행동이 옳지 않아도 고객를 끄덕이고 미소를 지으며 진심어리게
듣고 때론 가볍게 맞장구를 쳐주곤 합니다
화자 입장에서는 감지하지 못하고 계속 자기 이야기만 하게됩니다
하지만 상대는 맘이 편하지 않지요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싶은 감정을 절제하고 조절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됩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지상파와 종편에 인터넷 방송 그리고 각종 포털 사이트까지.....................
건전하고 생산적인 비판도 있어야하고 이타심의 마음으로 경청도 하며 살아야하는
현실에 많은 사람들이 혼돈스러워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빛은 갚지 못해도 아픈사람들에게 천추의 상처는 주지말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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