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o W. Kim
Washington Baptist University 교수 <13시간전 Face Book에서>
북한의 핵개발과 남한의 전단살포 (Hardware versus Software)
분단으로 인해 남북이 과도한 군시비를 사용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북의 군사적 위협으로 부터 평화와 번영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한이 군사적 억제 전략 (Deterrence)을 추구하지 않을 수가 없는 실정 입니다.
북한이 일인 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문을 걸어 잠그고 인권을 유린해 왔으며, 양심의 소리를 정치범이라고 하여 형무소로 보내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말려 죽이고 있습니다. 남한의 친북세력 들은 부끄럽게도 북한의 인권 유린이나 핵무기 개발의 심각성을 입밖에내는 것을 금기시 하고 있으며, 우리끼리-평화통일-국보법 폐지-미군철수 등을 수십 년간 외쳐 왔으며, 북한의 지령 때문인지 국정원을 공격하고, 일년내내 세월호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망해가는 북한을 국제사회로 부터 고립시켜 경제적으로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군사적 측면에서도, 핵무기는 사용 할 수도 없지만, 어떠한 형태로도 사용한다면 북한정권은 종말을 고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이 체제유지를 위해 문을 닫고 시장개방을 거부하면, 그들은 향후 10년이 지나도 지금의 수준을 넘지 못할 것 입니다.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고 문물의 자유왕래를 저지하면, 나라가 후진하는 것은 불 보듯 뻔 한일입니다.
북한이 Hardware 핵무기를 붙잡고 있는 동안, 인간의 기본권리를 소중히 생각하는 남한의 자유시민들이 북한에 인권을 불어넣기 위하여 Software 전단을 살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세계가 북한의 인권유린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하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한의 국회는 북한 인권법을 속히 통과시켜, 그 투표에서 친북좌파들을 가려내서 다음 선거에서 낙선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차제에 본인은 가끔 혼란스럽게 보이는 대북정책 방향을 제시코자 합니다. 북한 동포에 대하여는 인도주의 (Humanity)를; 북한 정권에 대하여는 상호주의 (Reciprocity)를; 북한의 군사적 도발 대해서는 억제전략 (Deterrence)을 취해야 합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통일대박은 정책 발전을 위한 국민운동 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국민적 논의가 통일한국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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