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를 자동이체해놓고 지낸지가 20년도 넘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비 계산 명세를 보내 오지만 건성으로 보다가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고 익숙해져서 아예 보지를 않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파트 관리비 계산서 명세를 자세히 보다가 이상한것을 보았습니다.
일반관리비, 공동 난방비, 공동 전기료, 경비비 등이 전부 아파트 면적 비율로 계산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파트 면적이 넓다고해서 관리 사무소에서 관리 하는데 더 힘들거나 신경을 쓰는 것도 아니며, 공동 경비가 더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경비가 더 힘들거나 더 신경쓰는 것도 아닌데 왜 모든 비목이 당연하다는 듯이 면적 따라 부과가 되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면적이 넓으면 각 세대에서 청소를 해도 본인들이 더 힘들여 할 것이며 난방비가 더나오거나 전기세가 더 나오드라도 이미 개별 세대에서 부담하는데 아무런 특별한 관리나 수고도 더 하지 않으면서, 사무실 빌딩 임차한것도 아닌데, 당연하다는 듯이 면적에 따라 관비를 부과 하는 것은 아주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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