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내용을 남겨주세요. 최대 글자수를 초과하였습니다.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국가(國歌)는 온 국민의 평생 애창곡이어야.. 라는 칼럼에 동감하며!
  • 작성자 : 조호형
  • 작성일 : 2015.08.29
  • 조회수 : 10459

김강정 공동대표님의 글 "국가(國歌)는 온 국민의 평생 애창곡이어야"를 읽고 공감의 글을 올리고 싶어서

서툰 글을 올려 봅니다.


먼저, 김강정 대표님의 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5년 을미년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고, 더불어 대한민국 미래 30년을 준비해야 하는

아주 소중한 해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애국가의 탄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국민들은 그리 많지 않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안익태 선생께서 애국가를 많드셨지만, 애국가의 탄생배경이나 노랫말의 의미 등에 대해서도 모르시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애국가는 초등학교때부터 부르고 주요 행사때마다 부르고 또 불렀지만 저 또한 애국가의 4절을

쉽게 읖조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께서도 애국가와 가까이 하지 못한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가(國歌)는 부르기 쉬워야 하고 조금 밝은 느낌이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고조선부터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을 거쳐 대한민국이 탄생하기까지 유구한 역사속에서 기억나는

노래는 현재의 애국가보다는 바로 <아리랑>이란 노래입니다.

우리민족의 전통노래인 아리랑은 일단 부르기가 쉽습니다. 조금 슬프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한과 전통성을

담고 있기에 충분하며 그 노래의 의미 또한 우리삶의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얼마전 동남아 여행을 다녀 온 적이 있었는데 어느 공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래로 <아리랑>, <강남스타일>

.. 등의 노래가 나오는 것을 보며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낀적이 있습

니다.


국가(國歌)보다 우리가 즐겨부르는 노래가 바로, 중고 학창시절 불렀던 교가(校歌)이겠지요.

저는 아펜셀러 선생께서 1885년도 설립하신 [배재학당]을 졸업했는데, 배재학당의 교가는 참으로 부르기 쉽고

흥이 절로 납니다.

노랫말을 잠시 소개해 드리면... "우리 배재학당 배재학당 노래합시다. 노래하고 노래하고 다시 합시다. 우리 배재학당

배재학당 노래합시다. 영원무궁하도록...]

저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문체육대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 처음간 동문체육대회에서 선후배님들이 불렀던 교가를 우리

아이들이 집에 와서 쉽게 따라하며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며 배재교가는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애국가도 누구나, 언제 어느때나 부르기 쉬우면서 또 흥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만약, 배재교가를 애국가로 바꿔 부른다면 이렇게 되겠지요.

[우리 대한민국 대한민국 노래합시다. 노래하고 노래하고 다시합시다. 우리 대한민국 대한민국 노래합시다.

영원무궁하도록... 롸롸롸롸 쓰시품바 대한민국 쓰시품바 롸롸롸롸 쓰시품바 대한민국 쓰시품바... ㅎㅎ]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에 대해서도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근래들어 표준어의 정의가 바뀌긴 했지만,

1988년 1월19일 문교부(지금의 교육부)는 <한국맞춤법>과 <표준어규정>을 새로 고시하며 표준어 사정원칙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표준어는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재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수정하였다.

표준어는 "3세에서 80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쓸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표준어가 그렇듯 애국가(愛國歌)도 아주 쉽게 불러야 하는 것이다.


김강정 대표께서 밝혔듯이 머지않아 이뤄질 통일의 대한민국을 앞두고 후손들이 아주 부르기 쉬우면서도 우리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잘 담겨진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애창곡같은 애국가가 재탄생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대한민국 짝짝짝짝!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40대 중반의 남성 드림]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