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고승철은 태평양이 연결된 남해안 항구도시(부산, 통영, 마산)에서 ‘촌놈’ 특유의 터무니없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우며 자랐다. 대학 진학(서울대 경영학과) 이후엔 서울 아파트에 살면서 야성(野性)을 잃었다. 장편소설《은빛 까마귀》,《개마고원》,《소설 서재필》을 출간했다.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작품 무대로 설정하는 등 웅대한 스케일의 스토리를 추구한다. 경향신문 파리특파원, 한국경제신문 산업2부장, 동아일보 경제부장 및 출판국장 등으로 27년간 언론계에서 활동하면서 소설 등장인물이 될 만한 온갖 인간 군상을 만났다. ‘사실’을 전달·논평하는 언론보다 ‘가공(架空)의 진실’을 추구하는 소설에 매료돼 ‘공맹(孔孟)의 정원’인 언론계를 떠나 ‘노장(老莊)의 황야’인 창작판에 뛰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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